갈현동 원데이임플란트, 정말 수술 당일 치아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치아가 부러지고 흔들려 식사를 하기 어려운데, 임플란트를 심은 날 바로 치아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원데이임플란트는 조건이 맞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한 당일 임시치아를 연결해 치아가 없는 기간의 불편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다만 ‘원데이’라는 이름이 뼈와 임플란트의 결합까지 하루 만에 끝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수술과 임시보철 연결을 같은 날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이후에도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치유 과정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갈현동 원데이임플란트를 알아볼 때에는 당일 치아 제작 여부보다 골질과 뼈의 폭·높이, 임플란트 식립 직후의 초기 고정력, 여러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바른훈치과 훈원장입니다. 환자분에게는 하루 만에 치아가 생긴다는 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진료하는 입장에서는 그보다 치유 중인 임플란트에 무리한 힘이 전달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수술과 보철을 함께 계획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원데이임플란트는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치아 없이 기다리는 과정을 줄이기 위해, 조건이 맞는 경우 수술 당일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증례에서는 아래턱 임플란트 수술 당일 임시치아를 연결하고, 약 3개월 동안 치유 상태를 확인한 뒤 지르코니아 최종 보철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은 아니며, 초기 고정력과 골질, 뼈의 폭과 높이, 식립 위치와 보철 연결 조건을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TL;DR
- 정의: 원데이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식립 당일 조건에 따라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즉시부하 방식입니다.
- 진행 과정: 전신·구강 진단, CT와 프로그램을 이용한 위치 계획, 임플란트 식립, 초기 고정 확인, 임시치아 연결, 치유 후 최종 보철 순서로 진행합니다.
- 가장 큰 차이: 치아 없이 기다리는 기간을 줄일 수 있지만,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하는 과정까지 생략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적용이 어려운 경우: 초기 고정력이 부족하거나 골질과 뼈의 폭·높이가 계획에 적합하지 않다면 당일 임시치아 대신 단계적인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원데이임플란트는 정말 하루 만에 끝나는 진료인가요?
수술과 임시치아 연결을 하루에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임플란트의 전체 치유와 최종 보철까지 하루 만에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바로 뼈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치유 기간을 거칩니다. 기존 원고에서도 뼈와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 기간을 고려해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원데이임플란트에서는 이러한 치유 기간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을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한 날 임시치아를 먼저 연결합니다. 환자는 치아가 없는 상태로 오래 기다리는 불편을 줄일 수 있지만, 임플란트 내부에서는 이후에도 치유가 계속됩니다.
기존 증례에서도 수술 당일 아래턱에 임시치아를 연결했지만 이것이 최종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약 3개월 뒤 상태를 다시 확인한 후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물로 교체했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같은 날 임시치아를 연결한 상태입니다. 최종 보철 전까지 외형과 기능을 보완하면서 임플란트의 치유 과정을 확인합니다.
당일 임시치아를 연결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임플란트가 식립 직후 뼈 안에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고정되고, 여러 임플란트와 임시보철이 흔들리지 않도록 연결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임플란트가 아직 뼈와 완전히 결합하지 않은 시기에 임시치아를 연결하면 씹을 때 발생하는 힘이 식립 부위에 전달됩니다. 따라서 식립 직후 임플란트가 흔들리지 않는 초기 고정력이 충분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